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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청 추천 책 '악인론' 후기 내용

by crazyrich100 2023.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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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나는 이것밖에 안 되는 걸까?'
오늘 하루도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책 '악인론'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평소 자청님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우연히 '악인론'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고 독특한 자기계발서라는 느낌에 순식간에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 모두 감사하지 말고, 분노하는 '악인' 페르소나를 깨워서 성공의 문을 여는 확실한 열쇠를 움켜쥐어 보세요. 

악인론


악인론 소개 - 3년 만에 매달 3,500만원을 버는 삶으로

이 책은 '착한 사람 콤플렉스'에 중독되어 하루하루를 그저 감사하기만 하며 살던 한 남자가 감사일기가 아닌 분노일기를 적기 시작하며 변화된 삶을 담은 책입니다.

저자는 '우리의 삶의 원동력은 무엇일까? 스스로 성공했다고 자부하는 사람 중에서 자신이 왜 성공했는지 정확히 말할 수 있는 이는 얼마나 될까? 어쩌면 이들이 성공한 원인은 좋은 유전자 또는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것이 전부이지 않을까?'라는 생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자는 혹시 지금까지 이런 사람들을 따라다니며 감사일기를 적고, 긍정의 말 같은 것을 외우고, "할 수 있다!"라고만 무작정 외치며 성공을 꿈꾸었던, 이제는 무의미한 자기위로를 중단하고 자신을 불태울 각오로 노력하라는 따끔한 말과 함께 '분노일기'를 적으라고 말합니다. 


저자가 분노일기를 적으면 찾은 답은, 위로와 긍정이 아닌 오직 성공하고자 하는 내면의 욕망에 귀를 기울이는 삶의 태도였다고 합니다. 그는 분노일기를 적으면서 그동안 감추기에 급급했던 열등감을 솔직하게 인정하게 되면서 분노의 에너지는 순식간에 어마어마한 성장의 에너지로 불타올랐고, 불과 3년만에 매달 3,500만 원의 소득을 버는 대표의 삶으로 스스로의 인생을 변화시켰다고 합니다. 

악인론 줄거리 

책에 대한 써머리는 찾아보면 다른 곳에도 소개 글이 많을 것 같아서 제가 책을 읽으면 흥미로웠던 몇 가지 포인트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 삶에 적용하고 싶은 포인트들을 위주로 정리했고,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도 함께 행동으로 옮겨봤으면 합니다. 

▶'치사한 독서법'으로 많은 책 섭렵하기

거미줄의 가운데 지식을 기초 개념으로 가볍게 정리해 두면, 복리 이자처럼 이익이 끝없이 돌아온다고 합니다. 자청님도 하루에 2시간씩 책을 읽고 글을 쓰는 22법칙은 꼭 지키셨다고 하는데, 책의 중요함은 계속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손수현님은 좋아하는 책을 골라서 목차만 읽고 흥미로운 부분만을 빠르게 스캔한 후에, 이 개념들을 가볍게 정리해 두신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두면 뇌가 꾸준히 지식을 습득하는 트레이닝을 하게 되면, 새롭지만 연관된 지식을 접할 때 ‘이 개념은 익숙하다’라고 인식하면서 평소보다 훨씬 더 빠르게 지식을 흡수할 수 있다고 합니다.

▶24시간 아이디어 저장법

전자책이나 블로그 등 글을 쓰는 작업을 계속할 때 어떤 내용을 쓸지 고민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게, 치사한 독서법으로 다양한 주제들을 접하고 떠오르는 키워드들의 내용을 빠르게 적어두는 방법이다. 여건에 맞는 보관법을 구축하고 하루가 끝날 때나 1주일마다 아이디어를 백업하라고 합니다. 손수현님은 카톡 '나에게 쓰기' 기능에 빠르게 생각들이나 정보들을 붙여놓고 1주일마다 다시 잘 정돈해 둔다고 하네요. 

▶성실하게 살면, 성실하게 지칠 뿐이다

손수현님은 무조건적인 성실만이 최고의 성공 비법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인간의 의지력이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줄어든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말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한정된 자원 속에서 아래 3가지의 시간 중에 두 번째 시간의 비중을 최대한 높여야 하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회사에서 받은 업무나,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부분도 자신이 하는 일에 스스로의 의미를 부여하고, 성공하기 위한 훈련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1),(2),(3)의 교집합에 속하는 일에 집중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1) 자원을 얻는 시간(돈을 벌고, 생계를 이어가는 시간)
(2) 성장의 시간(학원에 가고, 기술을 배우고, 책을 읽고, 운동하는 시간)
(3) 휴식의 시간(잠을 자고, 오랜 친구들을 만나고, 취미활동을 하는 시간) 

▶워라밸 같은 소리하고 있네

매 순간 모든 것을 쏟아 한계선을 높여가는 사람과, 워라밸이라는 환상에 취해 극한의 하드워킹을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의 역량은 하늘과 땅 사이의 거리만큼이나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자기 자신이 언제 성공을 향한 강한 의지력으로 모든 것을 걸고 질주해 보았는지 생각해 보라고 부분에서 저 또한 뜨끔했네요. 
그는 아직도 늘 전쟁에 나가는 장수의 마음으로 회사에 나간다고 했고, 어영부영하면서 성공할 거라는 착각을 버리라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그 외에도, '미라클 모닝? 빌어먹을 모닝' 같은 챕터에서도 사실 인생에서 잡다한 99퍼센트의 일은 당장 하지 않아도 되며, 이런 일들에 대해서는 '적당히 만족하기' 같은 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등급이론'이라는 내용도 흥미로웠는데요, 3개월 뒤 또는 먼 미래에 이 비효율적인 루틴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절대로 조급해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시장에도 보이지 않는 손이 존재하듯이 이 보이지 않는 손은 능력에 비해 저평가된 사람은 위로 올려주고, 고평가된 사람은 끌어내려진다고요. 

책 후기

미라클 모닝, 갓생, 힐링 매번 다르지만 같은 형태로 우리 모두 잘못된 방법을 쫓으면서 경제적 자유를 꿈꾸고 있지는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자청을 좋아하는 1인으로, 클래스101강의도 듣고 네이버 카페도 들락날락하면서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느 날 자청님의 카페에서 ‘악인론’이라는 책을 알게 되서 단숨에 읽었네요. 정말 빵 터질 정도로 사이다스러운 글이 많았고, 밑도 끝도 없이 답답한 느낌의 자기계발서가 아니라서 더 좋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너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버리세요.'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지 말고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키라는 조언인데요, 우리 모두 분노일기를 쓰면서 성공을 위한 스타트를 끊어보는 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악인론을 읽고 '내가 지금 당장 해야 할 것'

1)자신이 매일 쓸 수 있는 방법으로, 하루에 딱 다섯 문장만 '분노일기'를 써볼 것.  단, 이 분노일기에는 타인에 대한 분노가 아니라, 자신에 대한 '분노'로 채울 것. 며칠이 지나면 의욕이 끝없이 불타오르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2)'지식의 깊이가 얕은 책'을 두권 구매할 것. 책에 나와 있는 모든 개념을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읽으며 노트에 정리해두면, 잠깐의 투자로 남들이 10년에 걸쳐 축적할 지식을 엄청나게 빠르게 습득할 것. 이렇게 모아둔 지식은 다른 어려운 책을 읽을 때 소중한 나침반이 되어준다.

3)치사한 독서법을 지키자. 그리고 24시간 아이디어 저장법도!

4)교집합의 영역을 스스로 만들고, 나의 시간을 투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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